미국에서 의대 보내기 412번째 칼럼과 팟캐스트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매주 준비되는 미국에서 의대 보내기 칼럼 412편 ‘의대졸업후 수련의 과정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수련의 과정이 결정되는 레지던시 매칭은 매년 3월 셋째주에 그 결과가 발표된다. 미국의대 졸업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졸업 후 진로가 결정되는 날이므로 의사로서 살아갈 의대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날이 틀림없다. 미국과 캐나다 의대생들을 제외한 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학위증명이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의사가 되기 원하는 학생이라면 바로 이 3월의 셋째 금요일에 웃기 위해 의대생활도 열심히 한 것이고,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고, 고교시절에 기초를 열심히 쌓은 것이고, 어려서 도서관에서 책과 벗삼는 기쁨을 배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린 시절 밤 늦게까지 공부한 자녀를 아침 일찍 깨우던 안타까운 부모의 마음도 대부분의 경우에 이 날 활짝 개이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미국 의대 졸업반 학생들은 3월 매칭데이에 향후 약 3년에서 7년간 어떤 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하며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을 받게 될 지가 결정되며 이 과정을 레지던시 매칭이라고 부르고 있다. 매칭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 그대로 마치 결혼을 위해 선보는 과정처럼 학생들이 원하는 병원과 전공분야를 순위를 매겨 지원하면 병원들도 지원한 학생들을 순위를 매겨서 서로 가장 원하는 상대끼리 매칭이 되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유명한 병원은 당연히 순위가 높을 것이고 인기있는 전공분야도 순위가 높을 것이다. 학생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전략을 잘 짜야만 메인 매칭(1차 매칭)에서 원하는 병원의 전공분야에 합격을 할 것이다. 물론 메인 매칭에 실패하더라도 한번의 기회는 더 주어지므로 미국의대를 졸업한 학생이 수련의 과정을 밞지 못 할 확률은 지극히 낮지만 캐리비언 의대 등 외국의대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수련의 과정을 밞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로 메인매칭에서 한번에 성공할 확률은 50% 수준이다… 칼럼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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